안녕하세요? oofbird입니다. 수익형 부동산? 상가 경매의 함정을 조심해야 합니다. 상가 경매는 높은 임대 수익률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하며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하지만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수익은 커녕 큰 손실을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. 오늘은 실제 상가 경매 투자 실패 사례를 통해 피해야 할 점을 살펴보겠습니다.
1. 상가 경매 투자 실패사례 : A씨의 이야기
(1)기대 : 높은 수익률을 ㅂ고 덜컥 입찰!
A씨는 경매 사이트에서 서울 외곽 지역의 한 상가(감정가 5억원, 최저가 3억 5천만원)를 발견했습니다.
◈ 현재 임대중 → 월세 250만 원(연 수익률 8.5%)
◈ 대형 프랜차이즈 입점 → 안정적인 임대 가능성
◈ 3억 8천만원에 낙찰 →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
A씨는 현재 임차인이 계속 운영할 것이고, 상권이 살아날 것이라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상가를 낙찰 받았습니다. 하지만 낙찰 후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.
(2) 현실 : 임차인 계약 해지 & 공실 발생
막찰 후 A씨는 기존 임차인과 접촉했지만, 임차인은 뜻밖의 말을 전했습니다.
● "임대료가 너무 비싸서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생각입니다."
●"1개월 후 가게를 정리할 예정이니 보증금을 돌려주세요."
A씨는 임대 계약이 유지될 거라 믿고 추가 분석 없이 입찰했지만, 결국 공실이 발생하며 월세 수익이 0원이 되었습니다.
(3) 추가 타격 : 관리비 폭탄과 예상치 못한 공실 기간
임차인이 빠져나간 후, A씨는 월세를 받는 것이 아니라 관리비를 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.
◈ 공실 기간 :1년
◈ 월 관리비 : 50만원 × 12개월 = 600만원
◈ 재산세 및 기타 유지비 추가 부담
공실이 길어지면서 상가 매입후 기대했던 수익은 커녕, 1년간 손실만 쌓여갔습니다. 결국 급매로 손절하려 했지만, 거래가 잘되지 않아 큰 손실을 감수해야 했습니다.
2. 상가 경매 투자시 반드시 피해야 할 4가지 함정
(1) 기존 임대 계약을 맹신하지 말 것!
●임차인이 계속 운영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음
● 낙찰 전 반드시 임차인과 연락해 계약 연장 여부 확인
(2) 상권 분석 없이 무작정 저렴한 물건 낙찰받지 말 것!
● 유동인구, 주변경쟁 상권, 소비 패턴 분석 필수
● 공실이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인지 확인
(3) 공실 발생 시 대처 방안 마련할 것!
● 최악의 경우 몇개월 동안 공실이 이어질 수 있음
● 공실 시에도 발생하는 관리비, 재산세 등을 감당할 수 있는지 계산
(4) 되팔기 어려운 물건인지 체크할 것!
● 거래가 활발한 지역인지 확인(상권이 죽은 지역이면 매도 어려움)
● 급매 시 손실 폭이 얼마나 될지 미리 예측
맺음말
A씨처럼 기대 수익률만 보고 덜컥 입찰하면, 오히려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. 상가 경매는 공실 리스크, 관리비 부담, 상권변화등을 철저히 분석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투자입니다. 경매 낙찰 전에 반드시 임차인, 공실 가능성, 상권을 꼼꼼히 분석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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